자기관리에 철저한 아나운서들이 사용한다는 아나운서뷰티디바이스 세이스킨 오로라 플러스를 사용한지 이주가 지났네요.
정말 간편한 사용방법 덕분에
먼지 쌓이지 않고 자주 이용했네요~^^
아무리 귀차니즘 심하고 관리 안한다 해도
집에 오면 일단 세안하고 로션 정도는 바르잖아요?
얼굴에 뭔가 바르고 나서~
가볍게 쓱쓱 문질러만 주면 되니까
별도로 뭔가를 할 필요 없어서
간단하고 쉬워요~
원래 마사지는 중력 반대 방향으로 아래에서 위로 하는 게 좋다고 해서
오로라 플러스 사용할 때도 아래에서 위쪽으로 끌어올리듯 마사지 해주었어요.
잡티가 많은 볼 쪽도 안에서 바깥쪽으로~ 아주 살짝 스치듯이 마사지하구요
보통 뷰티 디바이스가 꾸준히 사용해야 티가 나는 반면
오로라플러스는 사용한 다음날 바로 손끝에서 느껴지는 피부 감촉이 다르더라구요.
매끈매끈한 피부~
그래서 저는 중요한 일 있거나 모임 있는 전날
오로라 플러스 잊지 않고 해 주려고 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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